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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몬 디톡스 일주일 해서 대략 3kg 안 되게 뺐다.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 56kg까지 가자. 내일은 광고 촬영 끝나고 치팅데이. 벌써 메뉴 고르는 중"이라고 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몸무게를 재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61kg에서 58kg으로 일주일 만에 무려 3kg을 감량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은지 씨 58kg이에요? 48kg 같아요", "키가 크시니까", "키가 171cm이니 완전 날씬하신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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