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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hair"라고 적고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깔끔한 셔츠 차림에 검은 긴 생머리로 단정하면서 청순한 느낌을 냈다. 여기에 앞머리만 다른 색깔로 포인트를 주는 일명 '더듬이 염색'으로 힙한 개성을 살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 후 국내와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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