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알칸타라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두산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한뒤 코칭스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2연패 탈출과 함께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35승 25패를 기록했다. 반면 연승에 실패한 SK는 19승 42패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