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모하는 걸까요?...싹쓰리 '여름안에서' 부르며 흥폭발 막춤추기..."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주말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하는 걸까요?·힌트1·힌트2·힌트3······#정답 #싹쓰리여름안에서 노래 부르며 #흥폭발 #막춤추기·#엄마가바람났다 #엄마가땀났다 #비글남매가 엄마말렸다·#아랐어그만할께··자 이제 목욕하자·#오늘도시트콤가족#웃음가득한하루되세요·#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을 보면 장영란의 막춤을 아이가 말리려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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