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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멤버들과 근황을 전했다.
지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염둥이일곱ㅋㅋㅋ.#모든얘기다들어주고 #힘이되어주는 #소중한 #울멤버들 #올해도고마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레인보우 멤버 일곱명이 손가락에 브이를 그리며 원 모형을 만든 모습이 담겨 있다. 지숙의 생일은 7월18일이다.
지숙은 최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 전 프로게이머 이두희와 출연해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지숙은 지난달 30일 이두희와 오는 10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지숙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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