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7월 12골-최소 실점’ 전남, 경남전에서 홈 4연승 도전

시간2020-07-25 11:11:4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안방 강자 전남드래곤즈가 경남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연승에 도전한다.

전남은 26일 오후 6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2라운드를 가진다. 전남은 리그 한 바퀴를 지난 현재 4승5무2패(승점 17점)의 성적으로 4위에 올라 있다. 승점 3점을 획득하면 대전(승점 18점)의 경기 결과에 따라 3위 진입도 가능하다.

최근 전남은 경남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5월 10일 K리그2 개막 1라운드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1일 FA컵 24강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후반에만 4골을 몰아치는 저력을 발휘하며 4-0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는 반전의 신호탄이었다. 전남은 경남전을 포함해 공식 5경기(FA컵 2경기, K리그 3경기)에서 3승1무1패를 기록 중이다. 고무적인 건 살아난 공격력이다. 7월 들어 무려 12골을 몰아치고 있다. 경남과 안산그리너스에 4골씩, 패했지만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과의 FA컵 16강(2-3패)에서 2골, 가장 최근 부천전에서 2골을 넣었다. 안양 원정 무승부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특히 전남은 지난 18일 열린 부천과의 11라운드에서 장신 공격수 쥴리안이 사후 징계, 임찬울과 추정호가 부상으로 결장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이종호의 페널티킥 골과 기대주 하승운의 K리그 데뷔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 광양 루니 이종호의 경기력이 점차 살아나고 있으며 다양한 공격 루트로 상대 허를 찌르고 있다.

화끈한 공격력과 더불어 K리그2 최고 방패인 수비는 전남의 강력한 무기다. 11경기에서 6골밖에 내주지 않았다. 최소 실점 2위인 제주유나이티드(10경기 9실점)보다 3골이나 적다. 주장인 김주원을 필두로 한 스리백이 갈수록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홈 3연승 상승세의 비결이다.

전남은 경기를 앞두고 천군만마를 얻었다. 브라질 특급 유망주 에르난데스가 22일 정식 합류했다. 에르난데스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연계, 볼 터치, 패싱력을 겸비했다. 측면, 공격형 미드필더 등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할 수 있다. 브라빌 사카에누타에서 최고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던 에르난데스는 브라질 1부 그레미우와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데뷔를 앞두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연기됐다. 뛸 수 있는 팀을 찾던 중 전남을 택했다. 2주간 자가 격리를 하며 몸을 만들었다. 데뷔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사다.

전남 전경준 감독은 “우리는 경남과의 FA컵을 발판삼아 올라섰다. 흐름이 중요하다. 상대에 대한 준비와 분석은 끝난만큼 경남전 승리로 연승을 이어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 = 전남드래곤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 선우용여, ♥남편 200억 빚 보증 섰다 "결혼식 당일 경찰서 잡혀가" [유퀴즈](종합)

베스트 추천

  • 박성훈 "비웃을 수도 있지만, 모두가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

  • ‘하정우의 그녀’ 강말금, “6관왕보다 열애설이 더 기뻐”(보고싶었어)

  •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