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5일 대전경기가 장맛비로 취소됐다. 27일 월요일 경기로 진행한다.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는 25일 18시부터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1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하기 전 비가 내리면서 취소 결정이 났다.
이 경기는 27일 18시30분에 다시 편성됐다. 한편, 이날 선발 등판할 예정이던 워윅 서폴드(한화 이글스)와 문승원(SK 와이번스)은 26일에 다시 선발 등판한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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