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김희민)가 근황을 전했다.
기안84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 MBC 저녁"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기안84는 가방을 멘 채 컴퓨터 책상에 앉아 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 여유롭게 카메라에 라면 한 젓가락을 들어 올린 뒤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MBC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연이어 댓글을 남겼다. 먼저 배우 이시언은 "인스턴트가 제일 맛있다"라고, 모델 한혜진은 "기미민(기안84) 머리 귀엽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기안84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