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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마스타우가 신곡을 발표한다.
마스타우는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14년만의 솔로 앨범 ‘Father(파더)’로 돌아온다.
‘마스타 우’는 지난 자정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솔로 EP 앨범 ‘Father’의 발매일과 커버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5월, ‘마스타 우’는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래퍼 ‘김심야’가 피쳐링한 새 트랙 'Romance (Demo)'를 깜짝 공개하며 힙합씬에서 이번 새 앨범 ‘Father’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2007년 솔로 앨범 'Mass Wu Part.2'와 2008년 힙합 그룹 'YMGA'의 'Made In R.O.K' 발매 이후 오랫동안 앨범 소식이 없었던 '마스타 우'는 이번 새 EP 앨범 ‘Father’를 통해 오랜만에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 = 마스타우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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