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한화 '에이스' 워윅 서폴드(30)가 LG 타선에 와르르 무너졌다.
서폴드는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의 시즌 11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왔다.
서폴드는 평소 답지 않게 1회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140km 중후반대를 자랑하던 구속이 뚝 떨어졌다.
1회말 선두타자 홍창기에 좌중간 안타를 맞은 서폴드는 오지환을 삼진, 채은성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2아웃을 챙겼지만 김현수에 중전 적시타, 김민성에 좌전 적시 2루타, 로베르토 라모스에 우전 적시타, 유강남에 좌전 적시타 등 4연속 적시타를 맞더니 장준원의 타구는 3루수 실책으로 이어져 이닝을 끝내지 못했고 결국 정주현과 홍창기에게도 연속 적시타를 맞으며 1회에만 6실점을 하고 말았다.
서폴드는 2~3회에는 실점이 없었지만 4회말 선두타자 홍창기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았고 채은성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또 실점을 했다. 결국 한화는 김진욱과 교체를 택했다. 3⅓이닝 10피안타 7실점(5자책).
[서폴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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