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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illiant August Memor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모자부터 티셔츠, 가방까지 올 블랙으로 무장한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투명한 피부와 강아지 눈매가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정해인의 훈훈한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훅 들어오면 어떡해요", "멋지다", "언제 봐도 반가운 핸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4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반의반'에 출연했다.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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