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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인기가요'에서 지코, 마마무 화사, 전소미가 1위 대결을 펼친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8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코, 마마무 화사, 전소미였다. 지코는 신곡 '서머 헤이트(Summer Hate (Feat. 비))', 화사는 '마리아(Maria)', 전소미는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로 맞붙게 됐다.
특히 지코는 7월 30일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목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는 가운데 1위 후보에 등극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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