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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영화 '오! 문희'(감독 정세교)가 당초 8월 말로 계획했던 개봉일을 9월 2일로 변경했다.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와 물불 안가리는 무대뽀 아들두원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어디 하나 완벽한 구석은 없지만, 인간미 폴폴 나는 모자(母子) 문희 역 나문희와 두원 역 이희준의 특별한 케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목격자를 찾는다는 현수막 아래 사건 표식이 그려진 현장에 나온 문희와 두원의 모습은 뺑소니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발벗고나선 두 모자의 생동감 넘치는 농촌 수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사건의 또 다른 목격자 앵자는 커다란 눈망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수사 과정에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아무도 못 잡으면 우리가 잡는다!"라는 카피는 딸이자 손녀인 보미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문희와 두원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며 '오! 문희'만의 좌충우돌 수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처럼 두 배우의 케미부터 예측 불가한 농촌 수사까지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오! 문희'는 극장가에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일 개봉.
[사진 = CGV아트하우스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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