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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래퍼 빈지노 연인이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사장에 앉아 반려견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이와 함께 스테파니 미초바는 "반려견과 여행하기 좋은 곳을 추천해드리고 싶다"라며 한 게스트 하우스와 더불어 양양 멍비치를 추천했다.
그는 "양양 멍비치는 오히려 반려견 없이는 입장을 못한다. 멍비치는 반려견을 동반한 가족들이 부담 없이 해변에서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이라며 "해변 주변에 울타리가 있어 반려견들이 안전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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