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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조각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일 가족여행 다녀오고 음주, 먹방으로 가득 찼던 주말. 그리고 오늘 아침 체중은 +1kg 득템"이라며 "건강한 하루를 보내면 체중은 내일 아침에 다시 떨어질 걸 아니까 크게 개의치 않아요. 몸무게에 속지 마세요"라고 조언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선 호피 무늬 언더웨어 차림의 심으뜸이 전신 거울 셀카를 통해 조각 같은 몸매를 뽐냈다.
한편 심으뜸은 2016년 KBS 예능프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뒤 '엉짱녀'로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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