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5급 공무원 이규빈이 MBC '아무튼 출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들과의 우정을 담은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규빈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생일에 맞춰 인스타그램에 '하트시그널 시즌2' 멤버 김도균, 정재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다들 축하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으로 이규빈, 김도균, 정재호 등이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환한 미소 짓고 있다. 세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이 돋보였던 사진이다. 이규빈 등은 지난 2018년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규빈은 '아무튼 출근'에서 "연봉은 세전으로 5천만 원 정도"라고 밝혀 화제에 올랐다.
[사진 = 이규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