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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싸이가 제시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싸이는 4일 자신의 SNS에 제시와 나눈 대화를 캡처해 게재했다.
싸이는 제시에게 "'눈누난나' 내가 우겨서 한건데 잘 되서 정말 다행이야. 내가 우겼는데 반응 별로면 어쩌나 걱정했거든. 믿어줘서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제시 역시 "오빠를 믿는다"라며 "가끔 날 미치게 하지만 음악에 대해서는 믿는다"고 서툰 한국어와 영어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싸이 역시 같은 말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가 지난달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 'NUNA (누나)'를 발매했다. 앞서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인 싸이의 추천으로 타이틀곡이 다른곡에서 '눈누난나'로 변경됐다고 밝힌 바 있다.
'눈누난나'는 발매 후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멜론 주간 TOP 100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싸이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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