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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종합] 쯔양 측, 참PD '뒷광고' 저격에 해명…"혼란받지 않도록 만전 기할 것"

시간2020-08-04 22:59:57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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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유명 먹방 BJ 쯔양이 영상 속 뒷광고 표기 논란에 입장을 전했다.

4일 쯔양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광고 이슈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쯔양은 "모든 광고 선정 시 돈을 벌기 위해 검증없이 광고 진행을 하지 않는다"며 "신생 브랜드, 신제품, 인지도가 낮은 품목 등은 직접 시식 후 광고 홍보를 하여도 시청자분들께 비해가 가지 않게하려 노력한다"고 말하며 광고를 선정하는 과정이 담긴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두 번째로 광고 표기 방법에 대해선 "광고 표기 문구를 넣기 꺼려하는 광고주분들께도 멘션 가장 상단에 넣어야 한다고 언제나 어필했다"고 적극 해명했다.

다음으로 쯔양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지자체 농수산물 홍보를 뒷돈받고 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는 "지자체 농수산물 홍보 비용은 기업체 상업광고료의 1/3 수준으로 지자체의 예산수준에 맞게 진행했다"며 "지자체 농수산물 홍보시 광고료를 수령하지 못했다"고 지출 내역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쯔양은 자신의 실수를 일부 인정하기도. 그는 "쯔양 채널엔 광고 표기를 하지 않은 영상이 몇 개 있다"며 "방송 초창기 쯔양은 지금처럼 동료들이 없었다. 당시 몇몇 광고 회사들에 말도 안 되는 광고료를 받고 업로드한 영상들이 있다. 그 당시 무지해 표기없이 업로드한 영상이 있다며, '무지한 것은 죄다', '속이지 말자'라는 의견으로 영상 삭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다음으로 광고 표기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쯔양 채널 제작진은 "공중파 출신들이라며 그러다보니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처음 접해봤다"며 "광고 표기 역시 유튜브 제작을 통해 처음 알게됐다"고 표기 방법의 잘못된 방식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9.1 공정위 개정안과 같이 단 한명의 시청자도 광고 표기를 인지하지 못하여 소비자 구매의사 결정에 혼란을 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개정 이전부터 적용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4일 새벽 참PD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수 유튜버들이 광고임을 알 수 있는 표시 없이 영상을 올리는 '뒷광고' 의혹을 제기하며 문복희, 상윤쓰, 쯔양, 나름이, 공혁준 등을 공개저격한 바 있다.

[사진 = 쯔양 인스타그램, 참PD 유튜브 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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