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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미스맥심 이하니가 잡지 맥심(MAXIM) 8월호 화보에서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이하니는 영국 런던예술대학교(Lonfon College Fashtion, LCF) 졸업, 2016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로 데뷔해 미스맥심, 구두 디자이너, 화보 모델, 드라마 및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잡지 맥심이 기획한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다.
맥심 8월호에 실린 이하니의 화보는 은은하고 서정적인 여름 풍경을 담고 있다. 이하니는 평소 운동으로 가꾼 늘씬한 몸매로 핑크 레이스 비니키와 하이레그 보디슈트, 미니 원피스 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영상 화보에는 고양이와 이하니의 케미가 담겼다. 이하니는 "고양이랑 처음 촬영해보는데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 맥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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