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6일 리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협찬"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도도하게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몸매와 패션 소화력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의 여왕님", "리사는 소중한 사람", "항상 고마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28일 신곡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10월 2일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