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상주상무 김태완 감독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 행복한 축구 하겠다"

시간2020-08-06 17:54:07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상주상무의 김태완 감독이 부산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상주는 9일 부산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를 앞둔 김태완 감독은 "지난 강원 원정서 첫 유관중 원정 경기를 치렀다. 우리가 원정 팀이다 보니 홈팀 강원의 응원 소리가 정말 크게 느껴졌다. 유관중 전환 이후 홈 팀들이 어드밴티지가 생긴 것 같다. 이번에는 우리 차례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조금 힘든 시기인데 홈 팬들이 기운을 불어넣어주면 시너지 효과가 나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전에서 주목하고 있는 선수에 대해선 "어디서 어떤 선수가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다 주목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도 김보섭이 입대 후 첫 득점포를 터뜨렸다. 또한 공격수들이 골고루 득점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 주목할 만하다"면서도 "특히 주장 한석종이 전역 전에 득점을 하고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입대 후 한 골도 못 넣고 전역한다면 많이 아쉬울 것 같다"는 뜻을 나타냈다.

전역을 앞둔 11기 상주상무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김태완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온 선수들이다. 정해진 기간 동안 충분히 잘 훈련했다. 전역 선수들 중 부상에서 갓 복귀한 선수들이 전역 전에 경기를 소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준비를 잘하면 한 경기 정도는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김대중, 류승우, 진성욱 등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전역 전에 한 경기를 치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잘 했다. 군대에서 인생을 배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역 후에 사회에 나가서도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는 뜻을 나타냈다.

주축 선수들의 전역으로 인한 공백에 대해선 "경기 미 출전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중 연습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연습경기를 통해 꾸준히 대체 자원을 찾고 있다. 신병 선수들 또한 팀에 잘 융화시켜 또 다른 팀으로 잘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다만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어해서 전체적으로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김태완 감독은 "올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홈 팬들 앞에서 재밌는 축구, 신나는 축구를 하고 싶다.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팬들 모두가 행복한 축구를 선보이도록 하겠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사진 =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베스트 추천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