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키움 손혁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될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