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영업 시장에 직격타를 준 코로나 사태로 인해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비대면 문화’가 맞물리면서 오히려 배달 창업의 경우 상승 곡선을 이루고 있다.
규모가 큰 프랜차이즈나 입지가 좋은 상권에 창업하는 경우 월 고정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 반면 적은 비용으로 효율을 끌어낼 수 있는 배달창업 시장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는 추세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먹는 치킨과 피자와 같은 아이템에 다시 한번 이목이 쏠리는 와중에 최근 유튜버들을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피자나라치킨공주다.
지난 7월, 구독자가 400만 명에 이르는 유튜버 보겸은 자신의 채널 '보겸BK'에 직접 피자나라치킨공주 매장에 전화해 인기 메뉴를 주문했고 이후 업체와 배달원의 친절한 서비스, 가성비 등을 칭찬한 보겸은 댓글에 전국 지점별 전화번호까지 올리며 주문을 독려했다. 보겸 외 유튜버들의 응원 챌린지가 이어지며 악의적 조작방송으로 인해 자칫하면 전국 가맹점에 피해가 갈 수 있는 위기를 안정적으로 방어했다.
또한 피자나라치킨공주의 열기가 지속되는 이유는 비대면 문화와 배달 시장의 상승 그리고 뛰어난 가성비를 인정하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복합적인 시너지를 냈다고 보고 있다.
당사 관계자에 따르면 “배달에 최적화된 메뉴 개발과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가격을 지켜가기 위해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이며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더욱 좋은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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