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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막례 할머니, '허위 광고 의혹'에 SNS 비공개→다이아 TV측 '사과문 게재'

시간2020-08-07 19:51:14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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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허대 광고 의혹이 제기된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SNS 계정을 비공개했다. 소속사 다이아 TV 측은 문제점을 인식한 후 사과문을 게재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는 "이대로는 못 넘어가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다수 유튜버의 허위 광고 행태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6개월 전에 샐리턴 LED광고 허위 과대 광고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회사원A, 조효진, 윤짜미, 창현거리노래방, 소근커플, 박막례 할머니, 수상한 녀석들 7개의 대형 유튜브에서 만든 콘텐츠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처음에 전 욕 먹을 걸 각오하고 그들의 편을 들었다. 허위광고에 대한 내용을 몰랐을 수도 있으니까 셀리턴이라는 기업이 순수한 이들을 이용한 거라고까지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망여우는 유튜버들에 사과를 요구하며 "그들이 잘 몰랐더라도 허위 과대 광고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본인이 직접 만든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그 광고를 보고 제품을 구입한 시청자들에게는 사과를 해야한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유튜버들은 사망여우의 지적에도 사과하지 않았고, 사망여우는 "제 영상 이후로 그들은 대부분 영상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돌렸을 뿐이고 어떤 입장문도, 해명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두 번째 영상엔 사과하지 않는 그들의 태도에 대해 말했다.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 한 마디에 사과나 해명도 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근 다수 유튜버들의 '뒷광고(유료 광고 미표기)' 논란까지 불거지며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졌던 상태. 결국 언급됐던 유튜버 중 한 명인 박막례 할머니는 SNS 채널까지 비공개로 전환했다.

동시에 다음날 다이아 TV 측은 "다이아 티비가 C사와 협의해 파트너 크리에이터와 함께 제작한 'LED 마스크 광고 영상'에 대해 다이아 티비의 입장을 말씀 드리고자 한다"며 입장문을 게재했다.

다이아 TV 측은 "당사 파트너 크리에이터의 영상은 시정조치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다. 이에 다이아 티비는 파트너 크리에이터와 진행한 영상을 유지하였다"며 "이후, 식약처의 우려 혹은 금기 단어에 대해 시청자 오인 요소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에 더 이상의 시청자/소비자의 혼란을 막고자 자체적인 판단 하에 관련 광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였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직접적이고 정확한 소통을 적시에 진행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 올린다"며 "향후 다이아 티비는 광고 콘텐츠 제작 및 광고 심의에 있어 더욱 신중하겠으며, 크리에이터와 시청자 간의 신의 있는 관계 구축 및 유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 이하 CJ ENM '다이아 TV' 공식입장 글 전문

안녕하세요. 다이아 티비입니다.

다이아 티비가 C사와 협의해 파트너 크리에이터와 함께 제작한 'LED 마스크 광고 영상'에 대해 다이아 티비의 입장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2019년 C사를 대상으로 한 식약처의 시정 조치는 위탁 판매사의 판매 문구에 대한 지적이며 당사 파트너 크리에이터의 영상은 시정조치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다이아 티비는 파트너 크리에이터와 진행한 영상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식약처의 우려 혹은 금기 단어에 대해 시청자 오인 요소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에 더 이상의 시청자/소비자의 혼란을 막고자 자체적인 판단 하에 관련 광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를 믿고 협업을 진행하는 파트너 크리에이터분들이 비판의 대상이 된 부분에 대해 파트너 크리에이터 분들과 그들을 믿고 지지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직접적이고 정확한 소통을 적시에 진행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향후 다이아 티비는 광고 콘텐츠 제작 및 광고 심의에 있어 더욱 신중하겠으며, 크리에이터와 시청자 간의 신의 있는 관계 구축 및 유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이아 티비 드림.

[사진 = 유튜브 '사망여우' 화면 캡처, 박막례 할머니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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