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서울 김호영 감독대행 "선수단 자신감이 결과로 이어졌다"

시간2020-08-07 22:32:5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서울이 강원전 승리와 함께 2연승을 기록했다.

서울은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에서 강원에 2-0으로 이겼다. 서울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김호영 감독대행은 경기를 마친 후 "장마철에 멀리서 온 강원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우리 선수들이 훈련한 대로 열심히 해줬다. 유관중 전환 첫 경기에서 팬들이 함께 응원해 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됐고 선수단 사기가 많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서울 지휘봉을 잡은 후 2연승을 기록한 것에 대해선 "선수들이 훈련했던 장면이 많이 나오고 있다. 체력적인 부분을 나눠 쓰고 있고 수비에서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공격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런 것들이 경기 초반에 되어 자신감이 나온다. 강원도 빌드업 축구를 하는데 빌드업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플레이를 많이 했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진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4-1-4-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상대가 빌드업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공간을 허용하지 않으려 했다. 측면으로 밀어내면 상대는 반대로 때리는 것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점이 맞아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김호영 감독대행은 "그 동안 빌드업이 잘되지 않았다.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는다"며 "수비부터 안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골을 넣다보니 빌드업에서도 좋은 모습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팀이 개선해야 할 점이 수비 조직력이다. 무실점 경기를 했다"며 "정한민이 결승골을 넣어 가능성을 보여줬다. 골 침묵을 겪고 있던 한승규도 골을 넣어 공격에서의 득점원이 다양해졌다"고 전했다.

기성용의 출전 가능 시기에 대해선 "확답을 하기 어렵다. 훈련을 같이 하고 있다. 기성용이 필드에 나왔을 때 정말 우리팀에 도움이 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고 완벽할 때 출전시키려 한다. 성급하게 나섰다가 부상이 재발하면 올 시즌을 못 뛸 수도 있다. 운동장에서 100% 이상 헌신적으로 뛸 수 있을때 운동장으로 들어와야 한다. 아픈 것을 참고 뛰면 서로에게 좋은 모습이 아니다. 선수도 보호해야 하고 우리팀도 보호해야 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측면 공격을 이끈 정한민과 조영욱의 활약에 대해선 "정한민이나 조영욱이 아직 본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 친구들이 능력을 보인다면 다른 팀들의 선수들보다 잠재력이 많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인 플레이를 마음 껏 펼칠 수 있도록 주문하고 있고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