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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정난이 20대 젊은 시절을 회상했다.
김정난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정난#남성진#동국대연극영화과#1991년#저 닭벼슬 머릴 하기 위해 매일 새벽 4시반에 일어났었지..주의:일부러 흑백으로 찍은거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김정난은 올해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김정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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