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주말 근황을 전했다.
양세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찐찐찐~ 찐이야~~~♡ 오랜만에 셀카 찍었어요 우리 인친들 요즘 정신없고 힘들고 지치실텐데 힘내세요 더 열심히 재밌게 웃게해드릴게요 지금 글작성중에...비가ㅡㅡ이젠 그만 내려라 ㅠㅠ 인친들~~~화이팅입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세형은 SBS 집사부일체', MBC '백파더' '전지적 참견시점',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양세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