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이효리님께 '동갑이에요' 이랬더니ㅎㅎ...내 손을 꼭 잡아줬다ㅎ"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숙행이 근황을 전했다.

숙행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싹쓰리 인더 숙행 ~~^^#mbc 쇼!음악중심 생방중에~이효리 님께 "동갑이에요"이랬더니ㅎㅎ음방에서 친구만나기 힘들다며 내손을 꼭 잡아줬다ㅎ그래도 #해피투게더랑 #놀면뭐하니 출연 덕분에 #유두레곤 오빠가 많이 챙겨줘서 넘 보고싶었던 #린다G도 보고 ㅎㅎ #비룡도 날 기억해줘서 감동이였어요~^^#앰카에서는 #다시여기바닷가 ! 1위 축하해요~#여자라서도 1위하면 좋겠네요~^^#숙행 #싹쓰리 #쇼음악중심 #음악방송 #레트로 #음중 #친구 #이효리동갑 #갑장 #이효리 #유재석 #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숙행은 최근 ‘여자라서’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숙행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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