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습도 때문에 망가진 헤어'
▲ 치어리더 '찝찝한 장마철이지만 미소 유지'
▲ 치어리더 '칼각도 군무'
▲ 치어리더 '안무에 집중 중'
▲ 치어리더 '단체로 대형 하트'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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