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시우(CJ대한통운)가 톱10 달성에 실패했다.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김시우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파70, 7234야드)에서 열린 2019-2020 PGA 투어 PGA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4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로 패트릭 리드, 다니엘 버거(이상 미국), 존 람(스페인)과 함께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1번홀,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7번홀, 10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13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3승을 달성했다. 폴 케이시(잉글랜드), 더스틴 존슨(미국)이 11언더파 269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1번홀에서 홀인원을 잡아내는 등 6타를 줄여 4언더파 276타로 공동 22위를 차지했다.
[김시우.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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