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토일드라마

'트레인' 윤시윤, 시신을 운반한 최종 빌런 '이항나' 정체에 충격!

시간2020-08-10 15:25:20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OCN 토일 오리지널 ‘트레인’ 윤시윤이 의문의 열차로 시체를 운반했던, A세계 경수진을 죽인 최종 빌런이 이항나임을 알게 됨과 동시에 총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

지난 9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트레인’(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 이승훈/제작 두프레임) 10회에서 진범 석민준(최승윤)과 마주한 서도원(윤시윤)은 분노로 총을 겨눈 채 한서경(경수진)의 행방을 물었고 석민준이 한서경에게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들려주자 그제야 안도하며 총을 내렸다. 하지만 석민준은 미소까지 지으면서 “12년 전 무경역 주택 살인사건. 그리고 실종된 여자들을 죽인 진범. 그게 나예요. 자수할게요”라고 순순히 자백해 의구심이 들게 만들었다.

조사실에 앉은 석민준은 자수한 이유를 묻는 서도원에게 “아직 관객이 다 안 왔거든”이라며 알 수 없는 답을 내뱉었던 터. 이어 석민준은 12년 전 한서경 아버지 한규태(김진서)와 자신의 환자였던, 실종된 여자들을 죽인 이유를 순순히 털어놓고는 서도원을 향해 “내가 죽인 시체들은 찾았어?”라고 물었다. 자신의 자백만으로는 유죄의 증거가 될 수 없다는 속셈을 드러냈던 것. 그 후 조사실에 홀로 있던 석민준에게 누군가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석민준이 범인이라는 증거를 찾지 못한 서도원은 한서경에게 “석민준의 범행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증거. 나예요. 여기의 나”라며 최후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서도원은 자신이 궁지에 몰리더라도 B세계 서도원 시신에서 나온 석민준의 DNA를 밝히려 했지만, 누군가 B세계 서도원 시신을 무연고자 시신으로 바꿔치기해놓는 바람에 B세계 서도원 시신은 화장이 돼버렸고, 결국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는 48시간이 지나버려 석민준은 당당하게 조사실을 나섰다.

이때 석민준이 “일곱이 아니고 여덟이야. 3일 전에 내가 여자 하나를 더 죽였거든”이라며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음을 알려 서도원을 분노하게 한 것. 서도원은 석민준을 벽으로 밀치며 “네가 죽인 수많은 사람들, 이진성 그리고 서경이까지, 그 대가 반드시 치르게 될 거야”라고 날 선 경고를 날렸다. 그러자 석민준은 “뭔 개소리야 내가 누굴 죽여? 자꾸 날 거슬리게 하지 마”라며 12년 전 사라졌던 한서경 어머니의 패물 중 마지막으로 남은 반지를 꺼내고는 “너와 아주 가까운 사람 손에 끼워진 걸 다시 보게 될 테니까”라고 앞으로의 범행을 예고했다.

그 후 서도원은 석민준이 죽인 여덟 번째 피해자 신원을 확보했고 석민준의 범행 이후 비가 오지 않았던 만큼 시신이 아직 B세계에 있음을 확신, 살해현장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그 사이 한서경은 홀로 석민준 어린 시절 사진 속 주택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어린 시절 석민준을 기억하는 할머니에게 석민준의 병이 모계유전이었으며 석민준이 성을 바꿨다는 소리를 듣고 석민준의 다음 타깃을 추적했다.

그때 실종자 시신을 찾던 서도원은 비가 내리자 무경역으로 가는 8210호 열차로 석민준이 시신을 옮길 거라고 판단, 열차에 올라탄 채 객차를 살펴보던 중 ‘출입금지’라고 쓰여 있던 문을 발견했다. 하지만 문 앞에 커다란 가방이 놓여있는 것을 목격한 순간, 서도원의 머리 뒤쪽에서 총구가 겨눠졌고 서도원을 차갑게 노려보는 오미숙(이항나)의 얼굴이 드러나 서도원을 경악케 했다. 이어 “내가 말했잖아 도원아. 쥐 죽은 듯 살라고”라며 방아쇠를 당기는 오미숙과 총에 맞는 서도원의 모습이 엔딩으로 담겨 안방극장을 충격과 공포로 물들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믿었던 과장님이 왜 거기서 나와요?” “오늘 엔딩 진짜 충격 역대급!” “이보다 더한 반전이 있을까? 말조차 나오지 않는다” “서도원 제발 무사하길”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트레인’은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OCN ‘트레인’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