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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헐크’ 마크 러팔로가 ‘토르’ 크레스 헴스워스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브라더, 생일 잘 보내길 바랄게(두 번째 사진처럼 열심히 파티하지 말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은 둘이 얼굴일 맞대고 환하게 웃는 표정이다. 두 번째 사진은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뚱뚱한 토르로 변신한 크리스 헴스워스의 모습. 그는 당시 40kg에 달하는 실리콘으로 분장한 바 있다.
[사진 = 마크 러팔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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