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정서하가 지난 11일 방영된 KBS 일일극 ‘기막힌 유산’ 80화에서 화려하고 섹시한 수영복 자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엔딩을 장식했다.
극중 정서하는 검은색 긴 생머리와 맑은 피부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가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큰 눈으로 모델같은 미모를 뽐내며, 푸른 색 수영복으로 서구적인 몸매를 드러내 많은 네티즌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정서하는 '기막힌 유산'에서 메건 리로 등장해, 설악(신정윤 분)과 계옥(강세정 분)의 관계에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더해줄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오름]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