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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측이 '쇼미더머니9' 우승자에 대한 파격 혜택을 약속했다.
이번 시즌에서 탄생할 우승자에게 '영보스' 타이틀을 안기고, 우승 상금 1억 원은 물론, 1년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레이블을 론칭해 총 5억 원의 초호화 우승 혜택이 주어지는 것.
'쇼미더머니9'은 웰메이드 프로듀서 군단 영입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공식 이메일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한다.
'쇼미더머니9'은 올 하반기 방송된다.
[사진 = 엠넷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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