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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4분기 컴백이 예고됐다.
13일 빅히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회사 설명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시혁 프로듀서는 방탄소년단의 성과를 돌아봤다. 또한 "이 자리에서 처음 말씀드린다"며 "멤버들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새 앨범이 올해 4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방탄소년단의 컴백 일정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발표하는 싱글 '다이너마이트' 외에 한차례 더 활동이 예고돼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방시혁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소스뮤직, 플레디스 등 산하 레이블의 성장과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 빅히트 유튜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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