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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부상을 딛고 팬미팅에 참여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세븐틴 공식 트위터에 올린 공지글에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호전 상태와 경과를 지켜보며 세븐틴 온라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 참여 여부에 대해 승관 군과 지속적으로 논의한 결과, 아티스트 본인이 공연에 대한 의지가 강하여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공연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또한 "퍼포먼스를 최소화하면서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며, 공연 이후 추가적인 스케줄과 관련하여 아티스트의 치료와 재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일정에 한해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팬 여러분께 걱정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승관 군의 치료와 재활에 만전을 기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플레디스에 따르면 승관은 안무 연습 도중 좌측 발목 인대가 파열돼 지난달 18일 수술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세븐틴이 승관을 제외한 12인으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세븐틴의 온라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는 오는 30일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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