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산아이파크의 공격수 이정협이 결혼에 골인했다.
이정협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오세인씨와 백년가약을 올린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에 결혼까지 성공했다. 신부 오세인씨는 초등학교 교사로 훌륭한 인품과 배려심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으로 2013년 부산에서 K리그에 데뷔한 이정협은 상주상무, 울산, 쇼난벨마레에서 활약했다. 2015년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준우승 주역으로 활약했고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도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했다.
이정협은 “늘 현명하게 판단하고, 배려해 주는 그녀의 인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시즌 중이라 신혼 여행을 가지는 못하지만 부산이 성공적으로 1부리그 복귀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 = 부산아이파크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