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NC가 롯데의 상승세를 잠재웠다.
NC 다이노스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9-2로 이겼다. NC는 48승27패2무로 선두를 지켰다. 롯데는 6연승을 마감했다. 39승36패1무.
NC는 1회초 톱타자 이명기가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다. 1사 후 애런 알테어의 중전안타와 양의지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계속해서 박석민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 노진혁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달아났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지석훈의 우전안타, 이명기의 좌선상 2루타로 찬스를 잡았다. 나성범이 롯데 선발투수 아드리안 샘슨에게 좌월 스리런포를 터트렸다.
롯데는 4회말 1사 후 한동희의 좌전안타, 딕슨 마차도의 좌선상 2루타로 기회를 잡았다. 안치홍이 2타점 좌전적시타를 쳤다. 그러자 NC는 6회초 지석훈의 볼넷과 이명기의 우전안타, 나성범의 사구로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알테어의 3루수 병살타 때 1점을 추가했다. 8회초에는 1사 후 이명기의 중전안타, 나성범의 좌선상 안타에 이어 양의지가 우중간 2타점 2루타를 터트려 승부를 갈랐다.
NC 선발투수 신민혁은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이명기가 4안타, 나성범이 스리런포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롯데 선발투수 아드리안 샘슨은 1이닝 7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볼넷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명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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