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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BS 아나운서 김민형(27)이 열애 공개 후 첫 근황을 전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색 정장 차림으로 두 손을 가지런하게 모은 채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김민형 아나운서다. 김민형 아나운서의 우아한 분위기가 사진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지난달 27일 김대헌(32) 호반건설 대표와의 교제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사진은 김대헌 대표와의 열애 공개 후 첫 SNS 근황이다.
[사진 = 김민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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