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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키아누 리브스가 ‘울버린’으로 변한 이미지가 공개됐다.
코믹북닷컴은 14일(현지시간) SNS에 “그는 그가 하는 일에 있어서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 한 장을 올렸다.
그의 오른손에 ‘연필 클로’가 장착됐다. ‘존 윅’ 시리즈에서 연필로 적들을 제압했던 키아누 리브스와 ‘울버린’의 조화가 시선을 끌었다.
미국 네티즌은 “울-윅”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현재 ‘매트릭스4’를 촬영 중이다.
[사진 = 코믹북닷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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