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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의 합성얼굴이 관심을 끌고 있다.
코믹북닷컴은 14일(현지시간) “팀 아이언 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를 절묘하게 합성한 얼굴이다.
미국 네티즌은 “아메리카 맨” “캡틴 맨 아이언맨 아메리카”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 코믹북닷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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