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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민지(NH투자증권)가 대회 2연패에 성공하며 통산 4승을 달성했다.
박민지는 16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 6525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3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컵을 들었다. 2위 이정은6(11언더파 205타)를 2타 차로 제쳤다. 대회 2연패를 차지하며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시즌 첫 승. 5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7~8번홀, 15번홀, 17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박민지는 "올해 성적은 좋았지만 우승이 없어서 조급한 마음도 있었는데, 이번 대회서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다.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는 점이 특히 더 좋은 것 같다"라고 했다.
김효주, 최예림, 장하나, 구래현이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3위, 박채윤, 이나경, 현세린이 9언더파 207타로 공동 7위, 최혜진, 임희정, 안송이, 김해림, 박현경, 이소미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박민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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