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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래퍼 치타가 '복면가왕' 출연 근황을 전했다.
치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기 너..내 노래가 들리니? 오늘은 #복면가왕 #처녀귀신 #치타 내일은 #신곡 #개소리 #개sorry #치타"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치타가 MBC '복면가왕'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타는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 '처녀 귀신'으로 출연해 3라운드까지 진출한 바 있다.
한편 치타는 오는 17일 낮 12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개 Sorry(개소리)'를 발매한다.
'개 Sorry'는 지난 5월 발표한 미니앨범 'Jazzy Misfits(재지 미스핏츠)' 이후 치타가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이번 신곡 역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기대가 모인다.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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