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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트맨’ 벤 애플렉(48)과 ‘나이브스 아웃’ 아나 디 아르마스(32)가 달콤한 투샷 사진을 공개했다.
아나 디 아르마스는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벤 애플렉과 함께 찍은 흑백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커플은 환한 표정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두 사람은 영화 스릴러 '딥 워터'를 함께 촬영하며 가까워졌다.
한편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지난 2015년 돌연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들은 2018년 최종 이혼했다.
[사진 = 아나 디 아르마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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