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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케이마담’ 엄정화가 17일 52번째 생일을 맞았다.
배정남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누나 생일 축하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촛불이 켜진 케익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수의 앨범 발매 및 영화, 드라마 출연으로 가수 겸 배우 활동을 활발하게 해 왔다.
한편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다.
[사진 = 배정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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