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잘 던지다 동점포를 허용했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김광현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4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이안 햅을 상대한 김광현은 4구째 88.5마일(142km)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했으나 좌월 솔로홈런을 맞았다.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피홈런. 햅은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경기는 1-1 동점이 됐다. 앞서 세인트루이스는 3회초 덱스터 파울러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1점을 얻은 바 있다.
[김광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