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오지은이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오지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내내 비 오다 그쳐서 산책하는 중. 갑자기 2~3일 전부터 비가 온다. 한국, 홍콩 모두 다 빨리 맑아지길"이라며 홍콩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는 형형색색의 조형물을 뒤로한 채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홍콩살이", "두 집 살림 하는 여자"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홍콩에 머물고 있음을 명시했다.
이밖에도 홍콩 최대 복합쇼핑몰 방문 인증샷과 다양한 음식, 홍콩 빌딩 숲 전경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흘 전인 광복절에는 "이 시기에 홍콩에서 살게 되고 자주독립을 위한 홍콩시민의 처절한 마음과 함께 마주하다 보니 오늘의 광복절이 더욱더 뜻깊게 느껴진다. 대한민국 국민임이 새삼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운 하루"라며 애국 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괜찮다. 내 마음을 달래줬으니까"라는 글귀와 함께 수플레 팬케이크 사진을 공유하며 홍콩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오지은은 2006년 SBS 드라마 '불량가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처용', '불어라 미풍아', '이름 없는 여자', '황금정원' 등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4살 연상의 재미교포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 = 오지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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