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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자신의 여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샤론 스톤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병실 내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미 루푸스를 앓고 있던 내 여동생 켈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여기는 그녀의 병실이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 한 명이 이런 짓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샤론 스톤은 "동생이 간 곳은 약국뿐이었는데, 동생이 사는 동네에선 증상이 없는 한 검사를 받지 못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5일 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당신은 이 방을 혼자서 대면할 수 있나"라고 물으며 "제발 타인을 위해서 마스크를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국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560만 9,000여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17만 3,000명을 넘어섰다.
심장병, 암에 이어 미국내 '세 번째 사망원인'으로 올라섰다.
[사진 = 샤론스톤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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