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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대학생 정은이 2라운드 투표에서 9위로 14강에 안착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 잡지 맥심에서 주최하며 모델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참가 가능하다.
맥심은 "중앙대학교 학생인 정은은 밝고 청순한 이미지로 학교 홍보 대사로 활동했다"며 "모델 경력 또한 한복 모델이 활동해 본 것이 전부. 그녀의 참가지원서를 본 맥심 스태프들은 '대학내일'로 잘못 알고 지원한 거 아니냐고 되물어봤다"고 전했다.
본선 첫 촬영에서 정은은 청초한 이미지를 뽐내며 간신히 22강에 턱걸이했으나 결과는 22명 중 꼴찌였다. 그러나 22강전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9위로 급상승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맥심은 정은의 순위 급상승 이유로 "꼴찌 정은이 승부수로 던진 파격 변신이 먹혔기 때문"이라며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짧은 단발머리로 나타난 정은은 14강 진출 미션인 '코스프레' 대결에서 비키니와 다를 바 없는 수위의 '섹시한 돼지 코스튬'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몸매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골반"이라며 정은은 9위로 가뿐히 14강에 진출했다.
[사진 = 맥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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