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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8월 이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MLB.com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다섯 번째 등판을 호평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서 6이닝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1패)을 따냈다.
8월 들어 급격히 안정세다. 개막 후 7월 두 경기서 1패 평균자책점 8.00에 그쳤다. 두 경기 합계 9이닝 소화에 그쳤다. 그러나 8월 세 경기서 2승 평균자책점 1.06이다.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샬렌필드 개장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수립했다. 시즌 첫 무사사구 경기를 했다.
MLB.com은 "볼티모어가 탬파베이 레이스에 두 경기를 내주고 최고의 선수 보 비셋을 잃는 잔혹한 월요일에서 벗어나면서, 젊은 로스터를 위해 류현진이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있었다"라고 했다.
또한, MLB.com은 "류현진은 6이닝 동안 1실점하면서 11개의 땅볼을 유도했고, 시속 100마일대의 타구는 1개밖에 없었다. 체인지업 때문에 타자들이 밸런스가 잡힌 스윙을 하기 어려웠다. 토론토 입단 후 20이닝 동안 9개의 볼넷을 기록했지만, 8월 이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라고 했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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